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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북미 단체] [재미한인상업회의소] 에 대한 전체 2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재미한인상업회의소 회원들의 기부금과 회비 및 약조금 장부 (1947.4.)

    1947년 4월 재미한인상업회의소 회원들의 기부금과 회비 및 약조금 장부다. 해방 직후 고려경제회를 개명해 설립된 재미한인상업회의소는 회원들이 낸 기부금과 회비, 그리고 약조금을 정리해 장부로 만들었다. 장부에 기록된 주요 인물은 추일엽, 최진하, 서재필, 유일한, 강영문, 한영대, 안승화, 정월터, 권도인, 김영기, 박돈욱, 서복덕, 안필선 등이다.

    2 재미한인상업회의소의 월터 정(Walter Jhung)이 정한경에게 보낸 서한(1946.3.26.)

    1946년 3월 26일 재미한인상업회의소의 월터 정(Walter Jhung)이 정한경에게 보낸 서한이다. 월터정은 정한경이 고려경제회의 유지회원으로 10달러를 약속했는데 아직까지 납부하지 않았음을 알렸고 재미한인상업회의소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있는지를 물으며 회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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